자연의 동식물들은 자연스럽게 개체수가 조절된다는데
인간의 개체수 조절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자연의 영역인 천재지변부터
인간들의 전쟁과 살륙이 큰 범위라면,
작게는 가족계획과 피임
더 나아가서는 필요악인 낙태까지도 포함되는 것일까?
또한 안락사와 존엄사까지도..?
자연은 쓰레기를 남기지 않고 순환만 있을 뿐인데
인간은 쓰레기를 만들어 순환을 막는다..는 생각과 함께
문득 겹쳐지는 개체수에 대한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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