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팔자는 자기가 만들고,
팔자도 길들이기 나름이라는 말은
오랜 명언이다.
그 팔자가 곧 운명이라면?
그래!
더 이상 내 운명에
미련 따윈 없다.
'☞■ my page ■☜ > 짧은 글, 日記, 메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11.24(自然은 스스로 그러한 것) (0) | 2012.11.28 |
---|---|
2012.11.23(남편 안철수에게/김미경) (0) | 2012.11.24 |
2012.11.19(죽어도 추워..) (0) | 2012.11.19 |
2012.11.17(배즙의 일생) (0) | 2012.11.19 |
2011.11.16(울 엄마, 올 봄에도 안 죽었네?) (0) | 2012.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