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실내체육관 앞 물소리공연장에서
'2014 우리가락 우리마당' 국악공연이 오늘부터 몇개월간
매주 금요일 시작되었다.
오늘 사회는 한기웅씨.
요즘 유행하는 가수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부르며
한기웅 MC가 살짝 개사한 부분에 한참 웃었다.
" 어머님 아버님들 돈 수백만원, 수천만원 있으시지예?~♬~
야야야~ 내 나이가 어때서~ 돈 쓰기 딱 좋은 나인데~♪ "
'☞■ my page ■☜ > 짧은 글, 日記, 메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8.8(이 기분은 내가 만드는 것) (0) | 2014.08.08 |
---|---|
2014.8.7(암도스님 법문/나 뭣꼬?!) (0) | 2014.08.08 |
2014.5.12(법륜스님 즉문즉설/수성대학교) (0) | 2014.05.18 |
2014.5.10(다정,냉정,무정) (0) | 2014.05.10 |
2014.4.18( 한꺼번에 꽃잔치하는 올봄) (0) | 2014.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