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사람들, 안락사를 이야기하다 남혜윤 탐험대원 입력 2019.05.22 15:53 | 수정 2019.05.22 15:55 https://youtu.be/AIZ9cJIoN1U 네덜란드는 안락사를 합법화한 지 올해로 19년째다.(벨기에와 스위스도 안락사가 합법화한 나라다.) 매년 6000여명이 안락사를 택한다. 이런 나라에 살면 죽음을 가볍게 여기거나 자살을 쉽게 생각하는 건 아닐까. 네덜란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팡 브레머(24·레이던대 4학년)씨는 "TV에서 안락사하는 장면이 나오고, 가족의 안락사를 지켜보기 위해서 휴가 쓰는 사람들도 많다"면서 "안락사는 장기간 고민하는 문제인데다 의사 허가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충동적인 자살과 다르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교환학생으로 지냈던 그는 "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