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 보게 된 육아고민 해결프로그램.
찾아 보니 종영된 프로그램이라고 나온다.
계속 하면 좋을 꼭 필요한 프로그램인거 같은데 아쉽다.
네쌍둥이들 식사 버릇고치기와,
스스로 할수 있게 일을 놀이로 만드는 방법 처방 등으로
육아에 지친 엄마의 얼굴이 환해졌다.
할일 없으면 집에 가서 애나 봐라고 하는 옛 속담은 반드시 수정되어야 한다.
아이 키우기가 결코 쉽지 않은-.
언제나 어버이들은 위대하다.
핵심을 콕 찝어내는 정주영씨는 모든 육아책임자들의 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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