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장산서예원& 캘리그라피(2018.5.16) * 우리말 '춤' 자 + 한문 춤(舞) 자 * 다불유시(多不有時).... W.C(화장실)를 소리나는대로. * 부채에 그린 그림과, 캘리그라피 ☞■ my page ■☜/보현화사진갤러리 2018.06.10
'홍랑'/가수 민수현/경산시민회관(2018.6.7) 1 쓰라린 이별에 우는 맘 버들가지 꺾어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 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피는 묏버들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2 소리없이 울면서 지샌 밤 방울방울 띄워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 ☞■ my page ■☜/움직이는 이야기(동영상) 2018.06.09
2018.5.19(곧 중년& 꽃 중년) '곧 중년이 되시겠습니까? 꽃 중년이 되시겠습니까?' 어느 태권도장 광고현수막에 실린 글귀다. 채찍처럼 자신을 관리하고 담금질하는 좋은 글은 어디에나 있다. 노력하지 않아도 중년이 되고 노년이 되는 시간들이 화살같이 지나 가고 있는데... ☞■ my page ■☜/짧은 글, 日記, 메모 2018.05.20
2018.5.4(가장 소중한 나) '하나뿐인 나 둘도 없는 너' 정신건강상담전화.... * * 버스에 붙어 있는 포스터다. 내(小)가 없는 우주(大)는 이미 우주가 아니듯 나 하나의 소중함도 유일한 것. 천상천하 유아독존. ☞■ my page ■☜/짧은 글, 日記, 메모 2018.05.20
현대수필 2018 봄호/유등연지/이운경 작년 12월 초순, 수필공부 동아리 지도교수이신 운경 이경희 선생님과 함께 청도 유등연지를 찾았다. 2018년 현대수필 봄호에 실을 글을 써야 하는데 글감을 구상하기 위해서 현장답사를 하러 가신다는 거였다. 저무는 해, 차가운 겨울바람에 찬란한 녹엽을 잃어버린 마르고 시든 연잎을 .. ☞■ my page ■☜/긴 글, 긴 이야기 2018.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