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kUT4ImiTFZ [MODU의 아트]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세상, 미니어처 라이프 서울 한겨레 입력 2021. 12. 24. 15:46 수정 2021. 12. 24. 19:46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로 미니어처 세계를 만들어내는 글로벌 아티스트 타나카 타츠야의 국내 최초 전시가 열렸다. 미니어처 사진작가 타나카 타츠야는 10년 넘게 매일 미니어처 작품을 만들어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SNS에 게시하기 시작했고,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330만 명 이상을 보유했다. 일본 현지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타나카 타츠야의 작품은 작고 섬세하기만 한 미니어처가 아닌, 스토리텔링을 담아 작은 세상을 만들어낸다. ⓒ2021 MPX GALLERY in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