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화(普賢華)

●불교&자료&관심사●/불교이야기·불교뉴스 154

[스크랩] 깨끗한 행위, 산뜻한 행위, 멋있는 행위, 진리적 행위...불자로서의 정행이란 이런 것이다. ◈우학스님 정행론(淨行論)◈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에서는 2009, 섣달 초하루를 맞아 신중기도를 봉행하고 큰절과 분원도량의 신도들이 다함께 각 도량의 법회에 참석한 가운데 감포도량 무문관에 동안거 중이신 회주큰스님을 감포도량 대법당 법상에 모시고 스크린으로 큰스님을 친견, 큰스님께서 심사숙고를 거쳐 탄생..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서울도량 23일 개원 (법보신문 기사)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서울도량 23일 개원 천여 명 동참, 조석예불-불교대학 등 프로그램 공개 우학 스님 “구마다 도량 건립해 70% 불자 만들겠다” “서울 인구 70%가 불교를 믿도록 25개 각 구마다 도량건립을 발원합니다.” 영남 불심을 대표하는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회주 우학)가 서울 동대문구..

[스크랩] 미대륙을 불국정토로!

* 불교사업을 하게 되면서 한국에 가게 되면 꼭 대구에 가게 됩니다. 대구에 가서 불자양말, 법복, 좌복 그리고 염주 등을 구입하여 미국에 가져갑니다. 한번은 대구에 갔는데 관음사에 가서 참배하지않고 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싶어 꼬맹이 아들과 참배를 한 후 경내를 둘러보고 다시 길을 나선 ..

한국불교대학 "호스피스 교육" 수료 [보훈병원 봉사단]|

글:부루나/원더우먼 기자 ●보훈병원 봉사자 "호스피스 교육" 수료 보훈병원에서 실시한 호스피스 봉사자 교육을 마치고 호스피스병동 김은진 선생님으로부터 수료증을 전달 받으시는 보훈병원 기도법사, 세천스님,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보훈병원 1층 대회의장에서는 호스피스 봉사자 교육이 실시..

[스크랩] 부처님 감사합니다 ...()...

삼보에 지심귀명례합니다 ()()() 부처님 감사합니다, 시방세계 모든 불보살님께 지심귀명례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는 특별한 친구 두 명이 있습니다, 초중고등 친구도 아니고 고향친구도 아니고 한명은 대학 친구고 한명은 같은 대학도 아니고 친구의 친구입니다, 나는 자연과학을 공부했고 둘은 경영학..

[스크랩] 춘성 - 무애도인 삶의 이야기(김광식)

"내 본적은 살았다 죽었다 하는 자지야" <춘성>(새싹) 불교연구자 김광식, 무애도인 삶 이야기 <춘성> 펴내 / 이종찬(2009.03.17) 걸망에 죽비 하나, 빼놓은 틀니 하나, 주민등록증, 그리고 팬티 하나 달랑 남긴 채 이 세상을 헌 짚신짝 내던지듯이 툭 던져버린 스님이 있다. 만해 한용운 스님 상좌로..

[스크랩] 경산도량님들 포항도량을 찾아서

불기 2553년 9월 25일 금요일 오전11시 사시예불을 마친 大관음사 경산도량 주차장엔 포항도량 포교를 위한 도반님들이 모여있다. 주지스님의 포항도량포교 및 포항도량 순례 안에 22명의 도반님들이 뜻을 함께했다. 불교인드라망 회원과 쾌지나칭칭팀의 노보살님 그리고 녹향다례회가 주축이되었다. 처..

[스크랩] "10년 동안 기른 머리 싹둑 잘라내고..... 수행복을 입었습니다." [제5기 단기출가학교 입교식]

출가 수행자는 모든 것을 놓아버립니다. 세속의 인연들도 놓고, 혈육의 정까지도 놓습니다. 일체의 번뇌와 오랜 습과의 인연도 남김없이 놓습니다. 본래무일물이거늘 이 세상에 진짜 내 모습이 어디 있겠습니까? 눈 깜짝할 새 변하는 이 몸뚱이에 집착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서........ 삭발도 합니다...

[스크랩] 동안거 마친 송광사 유나 현묵스님

<인터뷰> 동안거 마친 송광사 유나 현묵스님 순천 송광사 동안거 해제법회 "진정한 웰빙은 마음의 평온에 있습니다" (순천=연합뉴스) 정천기 기자 = "세상 사람들은 너도나도 유기농법으로 지은 친환경 먹을거리를 찾지만 그것으로 웰빙이 될까요? 진정한 웰빙은 마음의 평온에 있습니다." 조계종 ..

[스크랩] 현묵스님의 금강경 강론

현묵스님 초하루법회(10월29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모처럼 길상사에 와보니 많이 달라졌습니다. 개원직후 당시 주지스님께서 몸이 불편하여 병원에 입원한 일이 있는데 그때 제가 한 달 동안 주지대리를 봐준 적이 있습니다. 그런 인연으로 길상사에 관심이 많았는데 한 10년 지나고 보니까 도량도 ..

[스크랩] "108인의 차공양을 받으소서" [감로다례회- 부처님 오신날 108헌다례 봉행]

2009년 5월 2일 새벽 00 : 00 , 우리절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에서는 불기 2553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감로다례회의 108 다인(茶人)이 부처님께 차공양을 올려 부처님께서 이땅에 나투심을 봉축하고 그 높은 뜻을 기리는 108헌다례를 봉행하였다 자정부터 시작된 헌다례는 새벽이 동 터올 무렵인 3시경..

[스크랩] `붓끝에 정성 담아 숨소리도 죽이며…탱화 제작 박소현씨(우리절 불모님)`/매일신문[5/3字]

붓끝에 정성 담아 숨소리도 죽이며…탱화 제작 박소현 씨 부릅뜬 두 눈, 호랑이 눈썹, 코가 주먹만 한 얼굴의 나이 든 장정이 갑옷을 입고 칼을 든 그림을 본다면 어떤 느낌이겠는가. 갑옷, 투구 등에는 붉은빛이 선연하다. 한 폭의 그림에 이런 인물이 십여명씩 담겨 있다. 사찰을 찾으면 쉽게 볼 수 있..

2009한국불교박람회 (BTN불교TV 주최) / 대구 엑스코

2009한국불교박람회 (BTN불교TV 주최) / 대구 엑스코 [홍보] 2009한국불교박람회 (BTN불교TV 주최) 안녕하십니까! BTN불교TV 기획홍보실입니다. BTN 불교TV에서는 오는 2009년 4월3일부터 4월5일까지 3일간 대구 전시 컨벤션 센터(EXCO)에서 2009년 한국불교박람회를 개최합니다. 불교관련 산업 전시 및 문화행사, 불..

[스크랩] 일수사견(一水四見)

일수사견(一水四見) 같은 물이라도 천상의 사람은 반짝이는 유리와 보배로 보고 사람은 마시는 음료나 세면하는 물로 보고 물고기는 사는 집으로 보며 귀신들에게는 벌겋게 타오르는 불(또는 피고름)로 본다고 한다. 같은 물을 두고 이렇게 네 가지 견해가 다른 것을 일수사견이라 한다. 사람은 물을 ..

[스크랩] [LA중앙일보]에 실린 회주(무일우학)스님 소식들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의 회주이신 무일 우학스님께서 '한국불교의 세계화, 불국토의 건설'이라는 원대한 포부를 안고 뉴욕을 향한 장도에 오른 지 어언 6개월에 접어듭니다. 회주스님께서는 그동안 바삐 움직여 미주 동부와 서부를 두루 섭렵하시면서 해외사찰의 운영 실태를 살펴보시고 세..

[스크랩] 이것을 일러 행불10선(行佛10選) 이라 한다 [월호스님초청 53선지식 대법회]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의 회주이신 무일우학 스님만큼이나 큰 불국토 건설의 대원을 품고 아침마다 라디오 방송을 통하여 향기로운 법음을 전하시며 모두가 다함께 법륜을 굴려 나가기를 서원하시는 분이 계신다. 쌍계사 승가대학의 교수로 계시며 라디오방송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로 법..

[스크랩] 확~출가? 아니 가출해버릴까요???

지금 거사님과 냉전중입니다. 며칠 전 담배 피우는 현장을 제게 딱 걸렸거던요. 7년을 끊었던 담배인데... 지난 금요일 밤 10시경, TV를 보고 있는데 뜬금없이 거사님 왈 “저녁밥 먹은 게 소화가 안 되는지 거북하네. 마당에 나가 바람 좀 쐬야겠다.“ “그러세요~” 그런데 문득 ‘아참! 나도 음식물쓰..

[스크랩] 대구시무형문화재 단청장 송곡 조정우 선생님

불화반 조정우 선생님의 매일신문 인터뷰기사 [일가를 이루다] 대구시무형문화재 단청장 조정우씨 다섯가지 색으로 다시 태어나는 불국토 window.google_render_ad(); 단청은 청색`적색`황색`백색`흑색 등 다섯가지 색을 기본으로 사용하여 건축물이나 공예품 등에 무늬와 그림을 그려 아름답게 채색하는 것..

[스크랩] `경산사랑` 월간지에 실린 경산도량! 과 도반님~^^

경산사랑 월간지 2009년 1월호에 실린 우리절 기사를 스캔해서 올립니다. 경산소식을 매월 전해주는 월간지로서 올해 2월에 창간호가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절 포교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하며 기사를 실어 주신 '경산사랑'지에도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혹, 월간지 구독이나 필요한 부..

[스크랩] 우리 한번 해 보까?

우리 한번 해 보까? “우리 한번 해 보까?” 성철스님의 법문이 계속 귀전에서 울려오면서 가슴을 후려칩니다. 「화두하는 법」이란 책에 올려진 스님의 법문을 여기에 모셨습니다. 긴 글이지만 스님의 법문을 끝까지 읽으신 분은 안으로 부처님을 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於我(아어)에 極惡者(극..

[스크랩] 상을 깨고 상대를 존중해 줄때에 화합 할 수 있습니다. 9월 불교인드라망 정모법회.

불교 인드라망 9월 정모법회가 2008년 9월 20일 옥불보전대법당에서 열렸다. 대구 큰절을 비롯하여 경산, 칠곡, 구미등에서 많은 회원들이 참석을 한 이번 법회에는 지도 법사이신 인허스님의 넘치는 열정으로 한층 뜻깊고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다. 특히 불교인드라망의 법사스님이신 인허스님께서는 ..

[스크랩] 선방문을 박차고 일주문을 넘어 서울광장으로!!! [불교tv로 생중계 된 범불교도 대회 현장]

선방 문을 박차고, 일주문을 넘어 .... 전국 각지의 비구와 비구니, 사미와 사미니 그리고 재가불자들이 점잖은 거동으로 서울의 사대문 안으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일제히 붉은 셔츠를 차려입고 뛰쳐나온 붉은 악마들이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연호하던 그 곳, 고성이 오감도 없이 작은 촛불 하나로 ..

[스크랩] `서울내기`보살님들의 대구 나들이 [조계사 신행상담 봉사단 우리절 방문]

한참 사시마지 예불이 올려지고 있던 오전 10시 30분, 이른 아침밥을 챙겨 드시고 4시간을 달려 우리절을 찾아오신 사찰순례 팀이 대웅전 앞마당에 도착하셨다. 멀리 조계사에서 신행상담을 도와주고 계시는 ‘서울내기’신도님들께서 우리절을 방문하신 것이다. 큰스님을 시봉하시는 소임을 맡고 계..

[스크랩] [명진스님]나는 누구인가 물을 때 부처가 온다 -‘부처님 오신날’ 맞아 만난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

“나는 누구인가 물을 때 부처가 온다” [중앙일보] ‘부처님 오신날’ 맞아 만난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 1일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은 “머리를 물 속에 처 박히면 무슨 생각이 들겠는가. 아무 생각도 안 든다. 그 마음으로 물어야 한다. 고양이가 쥐를 잡듯이, 어미닭이 알을 품듯이 물어야 한다. ‘나..

[스크랩] 칭다오 도량의 일요법문 - <칠불암의 아자방(亞字)에 얽힌 전설>

[칠불암의 아자방에 얽힌 전설] 칠불암(七佛庵)은 지리산 화개동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암자로서, 전설에 의하면 신라시대 가락국 김수로왕(金首露王)의 아들 일곱 명이 옥보선사(玉寶禪師)를 따라 출가하여 이곳에서 득도(得道)하였으므로 칠불로 이름한 것이라고 합니다. 암자 가운데 신라시대 담공..